기업이념
“Otsuka-people creating new products for better health worldwide”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창조한다.” 이 말에는 「스스로의 손으로 독창적인 제품을 만든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세계인에게 공헌한다」 라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오츠카이기에 가능한 것」 「오츠카밖에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깊이 고민하고, 오츠카 DNA인 ‘실증’과 ‘창조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츠카그룹의 발상지, 도쿠시마에 설립된 사원연수시설인 ‘능력개발 연구소’에는 이러한 이념을 구현한 3개의 기념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선입견을 깨고 발상을 전환하는 것의 중요함을 묻는 것과 동시에, 창조성이 넘치는 회사로 지속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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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토마토 나무
능력개발연구소 토마토홀에는 하나의 토마토 나무가 10m이상 줄기를 뻗어 몇 그루의 토마토 나무가 수천 개의 토마토 열매를 맺고 이곳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통상적인 재배법으로는 50~60개의 열매를 맺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곳의 토마토는 수기경재배로 성장을 저해하는 인자를 제거하고 그 뿌리를 물속에서 자유롭게 해 나무처럼 성장해 연간 수천 개의 열매를 맺습니다.
선입관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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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거대한 삼나무
제목이 없는 이 작품은 고정관념의 타파나 발상의 전환에 대해 항상 말을 걸어줍니다.
능력개발연구소 다목적홀(베거홀) 입구에는, 커다란 구부러진 삼나무와 일직선의 삼나무가 언뜻 보기에 불안정해 보이지만 훌륭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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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떠있는 돌
이 정원은 우리에게 새로운 발상을 재촉합니다.
"커다란 돌덩어리가 물 위에 떠있고, 그 안에는 힘찬 분수로 인해 수면 위로 크게 떠오르는 돌도 있습니다"
둥글게 곡선을 그리는 돌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나, 사람들의 건강을 바라는 오츠카제약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