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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창업자인 오츠카 부사부로가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 화학원료 제조사로서 오츠카제약 공장을 설립한 것이 현재의 오츠카제약의 시발점입니다. 오츠카제약 공장은 설립 이후 공업약품 등을 제조·판매하였으나 2차 대전 이후인 1946년부터 주사제의 제조를 개시하여 의약품사업 영역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1964년에 이르러 오츠카제약 공장 판매부문을 분리하여 오츠카 그룹의 핵심기업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오츠카제약을 설립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액제 등을 판매하는 회사였으나 1971년부터 신약개발을 본격화하여 1980년에 β-blocker인 기관지 확장제(메프친 정)를 출시하였고 이후 항혈소판제(프레탈 정), 위염·위궤양 치료제(무코스타 정), 항정신병약물(아빌리파이 정) 등의 혁신적 신약을 세계 각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의 일상의 건강에 기여하기 위하여 Nutraceuticals*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 1980년에 「포카리 스웨트」를 발매한데 이어 「칼로리 메이트」,「아미노 밸류」등 획기적인 상품을 발매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츠카제약 그룹의 해외 사업 전개는 1973년에 타이 오츠카 및 미국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아시아 중동 지역의 9개국에서 의약품 및 Nutraceuticals의 제조 판매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1981년에 오츠카제약은 first post-WWII Japan-China joint venture에 참여, 11개 그룹의 회사로 이루어진 중국 오츠카제약 유한 공사를 설립함으로써 의약품과 Nutraceuticals의 제조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988년에 Pharmavite LLC가, 그리고 1989년에 Otsuka America Pharmaceutical, Inc.가 설립되어 의약품 및 Nutraceuticals 사업 전개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1979년에 스페인의 의약품 회사가 오츠카제약 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1982년에는 임상연구소가 독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1998년, Headquarter인 Otsuka Pharmaceutical Europe Ltd. 를 시작으로 각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의약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