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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작은 나눔, 국경 넘어 ‘희망터전’ 일궜다

    - 한국오츠카제약, 사내 카페 수익금으로 개발도상국 지원 - 매월 급여 일부는 유니세프 기부…국내 봉사활동도 지속 - “봉사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자부심·보람↑” ESG경영이 기업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공헌활동을 향한 산업계의 노력이 분주하다. 하지만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의 색깔은 다르다. 특히 한국오츠카제약은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는 회사’라는 미션 아래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의 보건·교육·정서적지원부터 환경 보호까지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곳곳에 다양한 나눔 기회를 마련, 자발적이고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잔에 마음 듬뿍 한국오츠카 직원들의 커피 사랑은 남다르다. 특히 이들은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사내 카페테리아 커피에 엄지를 치켜세운다. 맛도 맛이지만 이곳에서 커피를 구입하면 개발도상국의 식수와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매일 차곡차곡 쌓인 후원금으로 2010년부터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물부족국가에 100여개의 우물과 물탱크를 후원했고 2017년 캄보디아 쁘롬초등학교, 2021년 라오스 나쌍텅 초등학교를 준공할 수 있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입한 커피 한잔이 모여 약 290여명의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배움의 터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 11월에는 나쌍텅 초등학교를 재방문해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추가로 지원했다고. 직접 현장으로 향한 한국오츠카제약 총무팀 심현필 차장은 “한국오츠카제약이 지은 학교와 화장실이 인근에서 가장 최신시설이라며 마을 주민과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다”며 더 강한 긍지와 보람을 갖고 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월’ 하는 나눔활동으로 국내외 온기 전파 임직원들이 매월 받는 급여도 소중한 나눔의 원천이 되고 있다. 2011년부터 전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조금씩 기부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는 것. 이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돼 세계 곳곳 소외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매월 2·3주차 목요일에는 사내 봉사조직 ‘오선지(오츠카 선행지킴이)’가 두 팔을 걷어붙인다. 이들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노인, 아동과 함께 난타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의 마음건강 지킴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봉사활동에는 무려 13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참여, 올해 기준 참석률이 79%에 달할 만큼 인기가 뜨겁다고.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원들에게는 연 3회 이상 주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환경보호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매년 4월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캠페인을 진행한다. 2010년부터 한강외래식물 제거, 양재천, 관악산 환경정화 캠페인, 북한산 팥배나무심기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서울대공원 내 구절초 동산을 조성하는 식재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절초 5000본과 말채 1600주를 식재하는 정원조성활동을 통해 탄소감소와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초여름에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된다. 매년 6월 은빛나들이 행사를 통해 지역어르신들과 동춘서커스 관람 등을 함께 하며 외부활동을 도와드리고 있다. 겨울에는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봉사에 나선다.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매년 전달되고 있다. 심현필 차장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좋아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 직원들은 머리로만 알고 있던 봉사를 마음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이들은 봉사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일상 속 작은 나눔도 큰 기적을 일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정신질환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정신건강의 날 및 대국민 정신건강 인식개선사업과 자살예방협회의 자살예방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보건센터의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한국오츠카제약 공장견학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제1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세상을 바꾸는 소리, 우리들의 노래’를 후원하며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와 편견해소에 적극 나섰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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